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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 - 가장 위대한 선수 by James McManus "그는 매경기 뛰고 싶어한다. 컵대회 경기, 1라운드, 2라운드... 훈련에서 그는 모두를 이기고 싶어한다. 훈련 중에 있었던 전형적인 일인데, 그가 파울을 당했는데 파울을 불어주지 않았을 때가 있다. 그 다음 그는 골키퍼에게 가서 그에게 공을 달라고 하고 모두를 제끼고 득점해버린다. 그러면 당신은 공에 달라붙으려고 할 것이고 다시 경기를 하려고 할 것이다. 그는 당신이 어디에 있던지 공을 탈취하려고 할 것이고 당신이 패배할 때까지 득점을 하려고 할 것이다. 난 과거에 전혀 그런 것을 본 적이 없었다."- 2014년에 티에리 앙리가 했던 리오넬 메시에 대한 이야기. 천재. 생애 단 한 번만 볼 수 있을 법한 천재. 이 최고의 선수는 한계를 모르고 공평하지도 않다. 지구상 최.. 더보기
케이타: 이런 메시와 함께라면, 바르사는 열두명이 뛰는 것이다. by Roger Torelló 세이두 케이타, 바르사가 역사상 첫 트레블을 달성한 멤버 중 한 명이다. 지금은 로마에서 뛰고 있으며, 2년 간의 중국 생활에서 그가 그렇게 원했던 챔피언스리그에서 다음 시즌에서는 뛸 수 있게 되었다. 유베와 두 차례 만났고,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비기도록 하는 골을 넣기도 했다.케이타는 베를린에서의 결승에서 경기장 위 선수들에 의하여 경기가 결정될 것이라고 확신을 가지고 있었다. 로마에서의 생활이 어떤가?매우 좋다. 이곳에서의 생활이 편하다. 최근 무릎의 불편함 때문에 몇주간 쉬었지만 오는 월요일에는 경기에 뛸 수 있기를 희망한다. 우리는 라치오를 상대로 로마 더비에서 2위 자리를 놓고 경기할 것이다. 지금 라치오에 두 점 앞서 있고 승점 6점짜리 경기이다. 경기가 다가왔.. 더보기
튀랑: "유베에게는 공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오로지 한 골 더 넣고자 하는 것만이 중요하다." by Ferran Martínez 릴리앙 튀랑은 2000년대에 가장 뛰어난 수비수 중 한 명으로서 유벤투스에서 열 시즌을 보내고 그 직후 바르셀로나에서 2008년에 커리어를 마쳤다. 이후 그는 그의 재단을 통하여 인종차별에 맞선 싸움에 헌신하고 있지만, 여전히 그가 몸담았던 두 클럽과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기도 하다. (그가 몸담았던) 이탈리아 클럽과 카탈루냐 클럽은 베를린에서의 챔피언스 리그 결승에서 마주치게 되었고 이 프랑스인은 나뉘어진 마음을 가지고 있다. 오는 6월 6일, 릴리앙 튀랑은 어느 쪽을 응원할 것인가?경기 자체가 중요하다. 축구선수였을 때 상대편 이 잘했을 때 나는 패배를 받아들여야 했다. 매우 아름다운 결승이 되기를 바란다. 두 가지의 전혀 다른 스타일이 만나게 되었다.그렇다. 바.. 더보기
테어 슈테겐: "내 본보기는 올리버 칸이다" by Gabriel Sans&Joan Poquí 마르크-안드레 테어 슈테겐은 팀의 주전 자리를 따내기 위해서 매번의 트레이닝에서 노력하고 있다. 그는 브라보 및 마십과 경쟁하고 있으며 그들과 잘 어울리고 있다고 확신하지만, 주전이 되지 않을 가능성에 대해서는 퉁명스럽게 대답했다. 그가 동경하던 선수들과 함께 훈련한다는 것에 행복해한다는 테어 슈테겐은 "플레이하지 못하는 것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라고 대답했다. 독일인으로서, 지난 월드컵을 매우 즐겼을 것 같다."메시에게는 미안하지만, 그렇다. 월드컵 우승을 매우 축하했다. 결승전을 지금 살고 있는 바르셀로나의 호텔에서 보았다. 나는 국가대표팀 멤버가 되지는 못했지만 내 동료들로 인해 정말 행복했다. 물론 또한 독일인으로서도 행복했고." 바르사와 계약.. 더보기
산체스: "나는 카차이라는 단어를 더 이상 쓰지 않는다" by Jordi Clos 이전 인터뷰에서는 주로 축구에 관한 측면에 집중하였다면, 이제는 조금 더 개인적인 측면을 보도록 하자. 그의 잘 알려진 수줍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개인적인 것에 대하여 자연스럽게 이야기했다. 왜 등번호 9번을 달았는가? 그가 2006년부터 2011년까지 뛰던 이탈리아에 대해서는 어떤 점을 그리워하는가? 라커룸에서는 어떤가? 트위터를 하는가? 그 답은 아래에 있다. 왜 등번호 9번을 달았나?"(계약 후) 그들은 바르셀로나에서 가능한 등번호를 이야기했다. 나는 브라질의 '황제(Il fenomeno)' 호나우두를 존경하기 때문에 같은 번호를 달고 싶었다. 그가 이곳에서 9번을 달았으며 매우 성공적이었다. 그래서 나는 그를 모방하고 싶었다." 당신에게 모범이 되는 사람이 많은가?"우리 .. 더보기
산체스: "자신감에 달렸다" by Jordi Clos 공격진의 치열한 경쟁에도 불구하고 알렉시스 산체스는 2011년 여름에 바르셀로나에 도착한 이래 가장 많은 득점을 한 이번 시즌을 즐기고 있다. 오로지 메시(26골)만이 그(17골)보다 더 많은 득점을 하고 있다. 그는 그 어느 때보다 자신감에 차있고 성숙해짐을 느끼고 있다. 마르티노는 그로부터 무엇을 원하며, 그가 무엇을 가져다 주는지를 안다.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원정 경기 이전에 있었던 이 인터뷰에서 그는 현재에 특별한 강조를 하며 바르셀로나에 있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설명하였다. 바르셀로나와 계약했을 때, 자신을 '거리에서 자란 축구 선수(street footballer)'라고 이야기했다. 이 클럽과 같은 체계적인 시스템을 받아들이는 것이 쉬웠는가?"바르셀로나는 바르셀로나처럼.. 더보기
차비: "내 후계자를 이야기하는 것은 미친 짓이다." 잡지 '파넨카'는 26호에서 특별 손님으로 미드필더이자 바르사의 부주장인 차비 에르난데스를 모셨다. "스타일을 이야기하다"라는 주제 하에서 빨파군단의 미드필더는 현재의 여러 주제에 대하여 이야기했다. 이하는 인터뷰의 답변 중 일부이다. "당신에게 한가지 이야기를 하겠다. 당신은 유럽 클럽대항전에 진출했으나 사람들이 우리를 비판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경기 수준에 대해서). '어떻게 이럴 수 있지? 진짜야?'라고 나에게 이야기한다. 이것이 이곳(바르사)에 대한 요구이다." "사람들(언론과 팬들을 이야기한다)은 너무 결과주의자가 되지 말아야 한다. 그보다는 경기에 대해서 더욱 분석해야 한다." "나를 아는 사람들은 내 삶에서 정치에 대해서 이야기하지 않는 것을 안다(스페인과 카탈루냐의 대표팀, 그리고 그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