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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시스 산체스

산체스: "나는 카차이라는 단어를 더 이상 쓰지 않는다" by Jordi Clos 이전 인터뷰에서는 주로 축구에 관한 측면에 집중하였다면, 이제는 조금 더 개인적인 측면을 보도록 하자. 그의 잘 알려진 수줍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개인적인 것에 대하여 자연스럽게 이야기했다. 왜 등번호 9번을 달았는가? 그가 2006년부터 2011년까지 뛰던 이탈리아에 대해서는 어떤 점을 그리워하는가? 라커룸에서는 어떤가? 트위터를 하는가? 그 답은 아래에 있다. 왜 등번호 9번을 달았나?"(계약 후) 그들은 바르셀로나에서 가능한 등번호를 이야기했다. 나는 브라질의 '황제(Il fenomeno)' 호나우두를 존경하기 때문에 같은 번호를 달고 싶었다. 그가 이곳에서 9번을 달았으며 매우 성공적이었다. 그래서 나는 그를 모방하고 싶었다." 당신에게 모범이 되는 사람이 많은가?"우리 .. 더보기
산체스: "자신감에 달렸다" by Jordi Clos 공격진의 치열한 경쟁에도 불구하고 알렉시스 산체스는 2011년 여름에 바르셀로나에 도착한 이래 가장 많은 득점을 한 이번 시즌을 즐기고 있다. 오로지 메시(26골)만이 그(17골)보다 더 많은 득점을 하고 있다. 그는 그 어느 때보다 자신감에 차있고 성숙해짐을 느끼고 있다. 마르티노는 그로부터 무엇을 원하며, 그가 무엇을 가져다 주는지를 안다.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원정 경기 이전에 있었던 이 인터뷰에서 그는 현재에 특별한 강조를 하며 바르셀로나에 있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설명하였다. 바르셀로나와 계약했을 때, 자신을 '거리에서 자란 축구 선수(street footballer)'라고 이야기했다. 이 클럽과 같은 체계적인 시스템을 받아들이는 것이 쉬웠는가?"바르셀로나는 바르셀로나처럼.. 더보기